▲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클럽은?
▲ 축구 통계 매체 'OPTA' 리버풀 대 첼시, 리그컵 앞서 잉글랜드 프로 축구 역사 재조명
▲ 최다 우승팀 순위는 리버풀-맨유-아스널-첼시 그리고 맨시티
프리미어리그는 유럽 최고의 리그다. 화려하다.
정상급 선수들 그리고 정상급 감독들이 필드를 누비고 있다.
그렇다면 축구 종가 잉글랜드 구단들의 역대 성적표는
어떨까? 축구 통계 매체 'OPTA'가 이를 재조명했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획득한 구단은 리버풀이다. 횟수로만 쳐도 43회다.
리그에서만 19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FA컵에서는 7번 정상을, 리그컵에서는 8회의 우승을 기록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통산 6회 우승을 자랑하며, UEFA컵에서도 세 차례 우승을 기록 중이다.
뒤를 이은 팀은 맨유다. 맨유의 경우 리그에서만 20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2/2013시즌이 마지막이었지만, 퍼거슨 감독 덕분에 프리미어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퍼거슨 부임 이전만 해도, 맨유 우승 기록은 7회였다. 퍼거슨 체제에서 맨유는 13차례나 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트레블을 기록한 1998/1999시즌을 포함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차례 빅이어를 품었다.
FA컵은 12차례 정상을,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한 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3위는 아스널이다. 아스널의 경우 벵거 감독 체제에서 오랜 기간 맨유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2003/200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유일무이한 무패 우승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에는
세 차례 정상을 차지했지만 이전까지 포함하면 총 13번의 1부리그 우승을 기록 중이다.
2019/2020시즌 FA컵 우승으로 잉글랜드 클럽 중 FA컵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뒤를 이은 4위와 5위는 각각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다. 첼시의 경우 21세기 초반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을 인수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로 우뚝 섰다. 지난 시즌에는 맨시티를 잡고, 두 번째 빅이어를 품었다.
맨시티 또한 2008년 석유 자본을 들인 이후 리그 최강으로 군림 중이다. 2010년대 이후로만 맨시티는
5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품었다.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에는
5시즌(올 시즌 제외) 중 3차례나 리그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참고로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애스턴 빌라가 12번의 우승을 그리고 블랙번 로버스가 8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선덜랜드와 아스널, 에버턴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셰필드 웬즈데이 또한 7번에 걸쳐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2차 대전 이후를 기준으로 하면, 맨유와 리버풀 모두 39차례 정상을 차지하며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3위는 첼시와 리버풀이다. 첼시의 경우 2차 대전 이후 25번 우승을 기록했다. 그 이전에는 트로피가 없었다.
4위 아스널은 23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5위는 맨시티다.
맨시티의 경우 새 구단주 부임 이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