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박형진 결승골 수원삼성 이승우 전반투입 수원FC 1-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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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11 2022.02.26 16:22

시즌 첫 '수원 더비'의 승자는 수원 삼성이다.


수원삼성은 2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 맞대결을 치러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19일 개막전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0-1로 패한 수원 삼성은

 ‘지역 라이벌’  수원FC를 제물로 개막 후 첫 승리를 따냈다. 

더불어 지난 시즌 상대 전적 1무3패, 열세의 설움도 씻어냈다.


시즌 첫 ‘수원 더비’에서 수원 삼성은 양형모(골키퍼), 강현묵, 그로닝, 오현규, 

장호익, 정승원, 최성근, 박형진, 이한도, 민상기, 불투이스를 선발 출격시켰다.


이에 맞서는 수원FC에서는 유현(골키퍼), 이영준, 라스, 니실라, 이기혁, 황순민, 

박주호, 박민규, 김동우, 잭슨, 곽윤호가 먼저 나섰다. 이승우는 벤치.


수원FC가 먼저 수원 삼성을 괴롭혔다. 전반 8분 박주호가 중원에서

 수비 두 명을 뚫고 앞으로 달려 들어가던 라스를 보고 전방 패스를 내줬다. 

라스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늦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


전반 14분 수원FC는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 수원 삼성 최성근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니실라가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슈퍼세이브에 막히며 K리그 데뷔 첫 골을 놓쳤다.


전반 20분 수원FC는 이승우를 그라운드로 투입시켰다.


전반 21분 수원 삼성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크 정면에 떨어진 볼을 

박형진이 공격적으로 달려들어 따냈고, 수비 두 명을 따돌리고 골을 뽑아냈다.


수원FC가 동점골을 노렸다. 전반 26분 라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댔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양 팀 어느 쪽에서도 골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전은 수원 삼성이 1-0으로 앞서며 마무리됐다.


수원FC는 동점골을 위해 연신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2분 이승우가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

 수원 삼성 아크 정면과 다소 거리가 있는 곳에서 이승우는 후방 패스를 건네받았다. 

그리고 골문으로 폭풍질주했다. 하지만 마지막 슈팅은 없었다.

 민상기의 '만점짜리' 태클에 막혔다. 후반 30분 이승우의 슈팅도 골과 연이 닿지 않았다.


수원FC는 수원 삼성의 수비를 끝내 뚫지 못했다. 

이승우가 후반 41분 회심의 헤더슛을 날렸지만 주먹 하나 차이로 골대를 빗나갔다. 


경기는 수원 삼성의 한 골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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