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34)은 출근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보인다. 

독일 언론 <빌트>는 4일 "지금껏 나겔스만 같은 이런 감독은 없었다"라는 

제하로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는 나겔스만 감독을 조명하는 기사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나겔스만 감독은

 '할리'라는 이름의 오토바이를 타고 뮌헨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오토바이는 14,995유로(한화 약 2천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나겔스만 감독의 경우 오토바이를 튜닝(개조)해 조금 금액이 더 들어갔을 것으로 보인다. 

나겔스만 감독은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기

 이전에는 전동 킥보드를 타고 훈련장에 나오기도 했다.

 1987년생으로 빅리그 감독 중에서 젊기로 손꼽히는 

그는 이전 세대 감독들과 확실히 이런 면에서는 다른 모습이다. 

나겔스만 감독은 TSG 호펜하임, RB 라이프치히 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올 여름 FC 바이에른 뮌헨에 취임해 팀을 지휘하고 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