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티비 먹튀검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 7시간 걸린 구자철 백록담피셜 제주는 역시 진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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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614 2022.03.05 12:54

"아침 7시 반에 올라가서 오후 2시 반쯤 내려왔으니, 7시간 정도 걸렸네요."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한 번 K리그 오피셜 사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주인공은 구자철(33), 

배경은 '한라산 백록담'이다. 그동안 오피셜 사진에 워낙 공을 들여온 구단인 만큼,

 11년 만에 돌아온 구자철은 과연 어디에서 촬영할지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도 추측이 난무했던 상황. 

백록담은 팬들도 '설마'했던 장소였는데, 제주 구단은 기어코 이를 현실로 만들었다.


오직 오피셜 사진 촬영만을 위해 한라산을 오른 건 지난 4일, 

구자철의 오피셜 사진이 공개된 당일 오전이었다. 구자철과 영상 PD, 

그리고 구단 홍보팀 관계자가 아침 7시 30분부터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사진작가는 이들보다 한 시간 먼저 출발했다.


백록담까지 오르는 데만 보통 3시간 정도가 걸리는 데다,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눈도 녹지 않아 더욱 험난했던 상황. 

팬들 사이에서도 '설마'라는 반응이 나왔던 이유였다. 

그러나 구자철의 상징성을 고려하면 제주도에서도 상징성이 큰 백록담만이 유일한 후보였고, 

구자철 역시 흔쾌히 이에 동의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자철과 동행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구자철 선수는 제주 구단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 

또 백록담은 제주도 안에서도 상징하는 바가 큰 곳이기도 하다"며 "오피셜 사진을 선도하는 

구단으로서 '백록담 한 번 가보자'고 제안했고, 얘기가 잘 돼서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자철이 구단의 '백록담피셜'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건 그에게도 의미가 큰 장소였기 때문이었다. 

관계자는 "(구)자철 선수가 2년차 때까지 훈련 삼아 50번 정도 한라산을 등반했다고 하더라.

 또 자신을 다잡아 보고 싶을 때도 한라산을 찾았다고 했다. 

그에게도 한라산은 추억이 있던 곳이자 의미도 있던 장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침 7시 반부터 올라 내려오니 오후 2시 반 정도 됐었다. 

7시간 정도 걸린 셈"이라며 "사실 엄청 힘들었다. 구자철 선수도 힘들어했다.

 그래도 백록담에서 사진 한 장 멋있게 남기고 싶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처럼 제주 구단이 오피셜 사진에 공을 들이는 건 구단 스스로

 '오피셜 사진을 선도하는 구단'이라고 표현할 만큼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지역사회 오피셜도 제주가 시작이었는데, 

지금은 K리그에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을 정도다.


당시 제주는 천지연 폭포나 올레시장, 심지어 흑돼지 고깃집

 등 제주도만의 지역 명소 등에서 오피셜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다. 

그동안 라커룸이나 경기장, 구단 사무실 등에서 찍었던 평범한 

오피셜 사진이 아닌 파격적인 사진에 팬들도 크게 호응했다.

 나아가 올해는 오피셜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오피셜'까지 선보였다. 또 다른 시도였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 2019년에 우리가 K리그 최초로 지역사회 오피셜을 시작했다. 

'천지연피셜', '흑돼지집피셜' 등이 그때 나왔다. 지금은 다른 구단들도 따라 하고 있다"며

 "올해는 플로깅 오피셜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올레길 등 명소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오피셜 사진도 찍는 것이다.

 나아가 구자철의 백록담 오피셜로 '최정점'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오피셜 사진에 진심인 구단'이라는 팬들의 표현처럼 자부심과 진심이 느껴지는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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