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AG 꿈꾸는 NC 아기공룡 연습경기에선 왜 안 보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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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61 2022.03.05 14:42

지난 시즌 고졸 신인임에도 NC 다이노스 내야의 활력소가 됐던 내야수 김주원(20). 

그런데 올해 첫 실전경기에서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떤 이유일까.


NC는 지난 3일과 4일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올 시즌 첫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2경기에서 NC는 각각 3-2, 6-0 승리를 거두면서 기분 좋은 2연승을 챙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내야진의 전면 개편을 앞둔 NC는 연습경기에서 서호철(26), 박준영(25), 

오영수(22), 김한별(21) 등 젊은 내야수들을 경기에 투입했다. 

이 선수들은 경기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수비와 타격을 점검했다.


그런데 연습경기에서 당연히 있어야 할 김주원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경기는 물론이고 출전대기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때문에 팬들도 부상 염려를 비롯한 많은 우려를 보내고 있다.


몸 상태 때문에 나오지 않는 것은 맞다. NC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김주원은 현재 가슴쪽

 근육 통증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병원 검진을 받았고, 큰 문제는 아니라고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이나 골절 등 심각한 상태는 전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훈련도 쉬는 중이다"고 밝혔다.


김주원은 지난해 69경기에서 타율 0.241, 5홈런 16타점 OPS 0.702의 성적을 거뒀다. 

신인임에도 수비와 타격에서 모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주전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동욱 감독도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고 수비 센스가 있는 선수"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주원은

 "올해 가장 큰 목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도전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1년 차부터 많은 기회를 받은 만큼 올 시즌 활약에 따라 승선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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