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화는 5일 대전과 서산캠프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대전 캠프 선수 4명과 코치 3명, 서산 캠프 코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는 시범경기 개막에 앞서 전원 PCR 검사를 해달라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요청에 따라 이번 검사를 진행했다.

확진자들은 격리 후 시범경기 개막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진다.

 시즌 개막일은 다음달 2일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한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 2사 후 터진 이성곤의 역전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4-3 승리를 거뒀다. 전날에 이어 2연승이다.

메이저리그(MLB) 출신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키움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는 한화 닉 

킹험으로부터 2루타를 뽑아냈다.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푸이그는 교체돼 휴식을 취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