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의 본격적인 열전이 시작됐다.
한국 선수단은 4일 개회식 이후 첫날 경기가 치러진 5일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휠체어컬링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의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철인'
신의현(42·창성건설)은 이날 첫 경기인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6㎞에서 20분46초09를 기록해 전체 출전 선수 20명 중 12위를 차지했다.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7.5㎞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같은 종목 15㎞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신의현은 베이징
대회에서 바이애슬론 정복을 목표로 했으나, 이날은 입상에 실패했다.
경기가 열린 장자커우의 고지대와 강풍에 고전한
그는 사격 10발 중 3발을 놓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신의현은 남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5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함께 경기에 나선 장애인체육 '1호 귀화 선수' 원유민(34·창성건설)은 이날
동계 패럴림픽 데뷔전을 치르며 25분11초00로 20명 중 20위에 자리했다.
옌칭 국립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좌식에선
'베테랑' 한상민(43·국민체육진흥공단)이 1분26초69로 12위를 기록했다.
한상민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 한국
선수단에 역대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안긴 선수다.
휠체어컬링 대표팀 '장윤정 고백'(의정부 롤링스톤)은 이날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치러진 라트비아와 예선 첫 경기에서 4-8로 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6일 스위스와 예선 2차전, 노르웨이와 3차전에서 만회를 노린다.
한국은 아직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가운데, 러시아의 침공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출전해 금메달 3개(은 3·동 1)를 따낸 우크라이나가 1일차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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