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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64 2022.03.07 20:58

윌리엄 살리바의 아스널 데뷔가 다음 시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살리바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생테티엔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이 살리바를 영입하기 

위해 들인 이적료는 3,000만유로(약 399억 원). 적지 않은 이적료였기에 살리바는 아스널의 수비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2020/21시즌 살리바는 아스널에서 데뷔전을 갖지 못한 채, 프랑스 

리그1 니스로 임대를 떠났다. 만 19세의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결정이었다.


살리바는 니스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고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후반기 니스의 

활약을 이끌었다. 성인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 살리바는 

2021/22시즌 아스널의 일원으로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시 한 번 살리바를 외면했다. 아르테타는 살리바를 다시 한 번 프랑스 

리그로 임대를 보냈다. 아스널 서포터들도 아르테타의 결정에 아쉬움을 표했다. 

살리바는 마르세유에서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살리바의 좋은 활약에 마르세유는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마르세유 회장 파블로 롱고리아는

 지난 6일(한국시간) Le10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살리바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롱고리아는 "살리바는 마르세유에서 매우 행복하다. 그는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다. 살리바는 내가 

본 어린 자원 중 가장 유망하다. 그의 운명은 아스널, 살리바, 마르세유 세

 당사자의 결정에 달려 있지만, 우리는 살리바의 영입을 원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은 살리바가 다음 시즌 아스널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는 "400억의 거금을 들여 영입한 선수를 임대 보내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살리바는 장기적인 자원이고 그는 더욱 발전이 필요했다.

 아스널에 남아있었다면 3~4경기를 소화했을텐데 그것으론 부족하다. 살리바는 마르세유에서 

큰 발전을 이뤘고, 다음 시즌 아스널을 위해 뛸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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