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함께 뛰었던 동료가 이제는 적이 됐다.
8일 LG 트윈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특별 해설을 맡은 우규민(37, 삼성)이
“박해민 선수가 LG 유니폼을 입고 라팍에서 처음 경기하는데 상당히 어색하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박해민은 12월 LG와 4년 총액 60억 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맺었다.
박해민은 이날 2번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오늘 경기 전에 박해민과 인사했는데 유니폼이 낯설게 느껴졌다.
팀은 이적했지만 함께 했던 선수인 만큼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우규민은 박해민이 타석에 들어서자 “박해민 선수가
LG 유니폼을 입고 라팍에서 처음 경기하는데 상당히 어색하다.
박해민 선수가 1루 덕아웃에서 나왔다는 게 아직은 많이 어색하다.
옆에 있는 김태군도 새롭게 왔지만 다들 부상 없이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해민은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점 차 앞선 2회 무사 1,2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