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상위 5위 이내 선수가
모두 20대로 채워졌다. 이는 1985년 랭킹 제정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PGA 투어는 8일 "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랭킹 5위 이내
선수들이 모두 30세 이하를 기록하며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고 전했다.
현재 세계 랭킹 기준으로 톱5의 나이를 살펴보면 1위 욘 람(스페인)이 27세,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25세, 3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24세, 4위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29세다.
여기에 전날 막을 내린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25)의 세계 랭킹이 5위로
상승하면서 32세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6위로 밀려나게 됐고 톱5에는 20대 선수들로만 채워지게 됐다.
PGA 투어는 "최근 8년 동안 투어에서 젊은 골프 스타들의 활약이 크게 두드러진다"면서 "2015년과
2017년엔 조던 스피스, 제이슨 데이, 브라이슨 디섐보,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등 20대 선수들이 7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또 "현재 세계 1위 람이 2021년 US 오픈을 포함해 6번의 투어 승리를 거뒀고 이후 모리카와,
호블란, 한국의 임성재 등 젊은 골퍼들이 연이어 우승하며 투어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재 세계 랭킹 상위 10명의 선수 중 8명이 20대다. 세계 6위 로리 매킬로이와 9위
더스틴 존슨이 각각 32세와 37세로 유이한 30대고, 7위 잰더 쇼플리와 8위 저스틴 토마스, 1
0위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모두 28세다. 상위 25명으로 범위를 넓혀봐도
23세인 임성재를 비롯해 20대 선수가 15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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