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의 오른쪽 윙백 자리를 꿰차고 수많은 킬러 패스를 선보인 맷 도허티가
'후스코어드'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주간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주관적인 평점이 아니라 경기의 각종 세부지표를 통해 산출된
점수를 통해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린다. 현지시간 5일부터 7일 사이
벌어진 경기를 대상으로 한 11명 중 토트넘홋스퍼 선수 2명이 포함됐다.
토트넘은 지난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를 갖고 에버턴을 5-0으로 완파했다.
도허티는 최근 토트넘 공격의 핵심으로 급부상했다. 에메르송 로얄에게 밀려 선발 출장조차
힘들었던 도허티는 2월 말부터 확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리즈유나이티드에
4-0 대승을 거두고 에버턴까지 대파하면서 EPL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뒀다. 도허티는 리즈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고, 에버턴 상대로는 2도움을 기록했다. 에버턴전은 도허티의 키 패스(동료의 슛으로 이어진 패스)가
경기 최다인 4회나 되는 등 특히 돋보였다. '후스코어드' 평점은 9.54점이었다.
케인은 에버턴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시즌 초 심각한 컨디션 난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골을
몰아치면서 EPL 10골, 컵대회 포함 18골에 도달했다. 케인의 평점은 9.59점으로 도허티보다 높았다.
그밖에 카스페르 슈마이켈(레스터시티), 리스 제임스, 티아구 시우바, 크리스천 풀리식(이상 첼시),
파비안 샤르(뉴캐슬), 하산 카마라(왓퍼드), 케빈 더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시티),
대니 잉스(애스턴빌라)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팀 중에서도 가장 평점이 높은 선수는 더브라위너였다.
더브라위너는 맨시티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4-1로 대파한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손흥민 역시 에버턴 상대로 1골을 넣으며 제몫을 했지만, 이날 '후스코어드'
점수는 공격진 중 가장 낮은 7.9점이었다. 보통 9점 언저리를 기록해야
베스트 팀 공격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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