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활약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프로골퍼 안나린(26)과
최혜진(23)이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에 참가한다.
안나린과 최혜진은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두 번째 대회다. 지난주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엔 안나린과 최혜진이 출전하지 않았다.
두 선수는 올 시즌 강력한 LPGA 신인왕 후보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앞서 안나린은 지난달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1위로 통과했다.
최혜진 역시 공동 8위에 올라 미국 무대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최혜진은 아마추어 시절인 2017년 US 여자오픈에서 깜짝
준우승을 하는 등 LPGA 대회에서 활약한 바 있어 기대감이 크다.
LPGA 2부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동하다 Q시리즈에서 12위에 오른 홍예은(20)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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