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티비 먹튀검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 오수현 혼다타일랜드 첫날 선두 양희영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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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20 2022.03.11 07:36

호주교포 오수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솎아내면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오수현은 10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출발한 오수현은 12, 13번 홀에 이어 15, 16번 홀도 버디를 잡았다. 

후반 들어 1번 홀 버디에 이어 6번부터 8번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추가하면서 리더보드 꼭대기에서 경기를 마쳤다.


2016년부터 LPGA투어에서 활동하지만 아직 우승이 없고 호주에서 

1승이 있는 오수현은 지난시즌은 참비아포틀랜드클래식에서 2위에 상금 53위로 마친 바 있다.


헨젤라이트와 나사 모두 보기없이 버디만 9개씩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린시유(중국)가 버디만 8개를 잡고 64타를 쳐서 4위,

재미교포 엘리슨 리(이화현)가 7언더파 65타를 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 

제니퍼 컵초(미국) 등 6명이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 양희영(33)은 보기는 1개로 줄이고 버디 7개를 잡아내 이정은6(26), 

재미교포 대니얼 강 등과 공동 11위(6언더파)로 마쳤다. 

LPGA투어에서 통산 4승을 올린 양희영은 2015, 2017, 2019년에 

이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양희영은 경기를 마친 뒤 “전반에는 스윙 리듬감이 벗어나 한 번씩 실수를 했는데 

다행히 파세이브도 하고 버디 찬스가 왔을 때 기회를 잡으면서 분위기를 잘 

탔다”면서 “코스가 소프트해서 공도 잘 서고, 15번 홀은 드라이버로 원 온을 시킬 수 있는 

위치까지 티잉 구역을 당겨놔 공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대회에서 4위로 마친 이정은6는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기록했다.


2020년 초겨울에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올해로

 LPGA투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김아림(27)은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7위다.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2위를 한 전인지(28)는 

이정은5(34)와 함께 공동 23위(4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유소연(32)는 3언더파 69타를 쳐서 김효주(27)와 공동 34위, 

최운정(32)은 1언더파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최나연(35)은 공동 59위(1오버파)에 그쳤다. 

지난해 모국에서 우승한 아리야 주타누깐(태국)은 공동 63위(2오버파)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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