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아마다 트라오레 영입에 근접한 가운데
두 번째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모로코
출신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의 임대 이적을 놓고 피오렌티나와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기존 자원인 탕귀 은돔벨레,
지오반니 로 셀소, 델레 알리가 모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콘테 감독 역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4위 안에 안착하기 위해 추가적인 선수단 보강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선수 영입은 근접한 상태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트라오레와 계약이 곧 완료될 전망이다.
추가적으로 오른쪽 윙백,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웨스턴
맥케니와 AC밀란의 프랭크 케시에에 오랜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두 선수 모두 시즌 중반에 팀을 옮길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여겨졌다.
결국 새로운 선수를 물색했다. 주인공은 피오렌티나에서 활약 중인 암라바트다.
1996년생으로 만 25세의 암라바트는 네덜란드 FC 위트레흐트에서 유스 생활을 거친 뒤,
엘라스 베로나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여름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이 부임해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면서 암라바트는 팀 내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올 시즌 리그에서 11경기(선발 1회) 출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암라바트는 베로나 시절 3-4-2-1 포메이션의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한자리에
출전해 맹활약을 펼친 만큼 콘테 감독 체제에선 무리 없이 역할을 소화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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