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홀 1언더파."
김시우(27)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파72ㆍ7256야드)에서
속개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틀째 악천후로 아직 5개 홀이나 남은 상황이다.
‘AT&T 챔프’ 톰 호기(미국)와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여전히 6언더파 공동선두다.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2번홀(파5)과 6번홀(파4) 버디 등 출발이 좋았다.
7번홀(파4)에서 티 샷 미스로 보기가 나왔다는 게 아쉽다. 후반 10번홀(파4) 보기는 11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그린적중률 76.92% ‘송곳 아이언 샷’이 돋보였다. 현재 공동 59위, 순위는 의미가 없다.
이 대회는 더욱이 2017년 3타 차 대승을 일궈냈고,
최연소 챔프라는 새 이정표까지 세운 ‘약속의 땅’이다.
브라이스 가넷(미국)이 13개 홀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단숨에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2018년 3월 코랄레스푼타카나리조트&클럽챔피언십 우승자다. 이날은 버디 4개에 후반
4번홀(파4)에서 96야드 거리 ‘샷 이글’을 곁들였다. 대다수 선수들의 1라운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챔프’ 호아킨 니만(칠레)과 대니얼 버거 등
5명이 1타 차 공동 4위(5언더파)에서 추격하고 있다.
스코티 셰플러는 4언더파 공동 9위에서 ‘3승 진군’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피닉스오픈과 7일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에서
순식간에 2승 고지에 올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이 공동 9위,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은 3언더파 공동 18위다.
디펜딩챔프 저스틴 토머스(미국) 역시 2언더파 공동 33위에 포진해 타이틀방어가 충분하다.
한국은 이경훈(31)이 공동 33위, 임성재(24)가 이븐파 공동 80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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