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매드센 혼다타일랜드 선두 양희영-김효주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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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매드센 혼다타일랜드 선두 양희영-김효주 11위

토쟁이티비 0 415 2022.03.13 07:41

난나 코즈 매드센(덴마크)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6타를 줄여 한 타차 단독 선두로 올랐다.


매드센은 1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를 쳐서 중간합계 21언더파 195타를 기록했다. 

공동 3위에서 출발해 1, 2번 홀 연속 버디로 선두권에 오른 매드센은 후반 10번 

홀 버디를 잡고 15번에 이어 17, 18번 홀 모두 버디행진을 이어가면서 리더보드 꼭대기로 올라섰다.


공동 3위에서 셀린 부띠에(프랑스)가 5언더파 67타를 쳐서 6타를 줄인 시유린(중국)과 

공동 2위(20언더파)로 마쳤다. 가비 로페즈(멕시코)는 8언더파 64타를 쳐서 2타를 

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6타를 줄인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공동 4위(18언더파)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 이 대회에서 통산 3승을 올린 양희영(33)은 버디 7개에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서 이날 5타를 줄인 김효주(27) 등과 함께 공동 11위(15언더파)로 순위를 올렸다.


경기를 마친 양희영은 “초반에 샷감이 좋아서 가까운 버디 퍼팅이 많았다”면서 “끝날 때쯤에

 샷이 불안하긴 했는데 실수없이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남은 하루,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끌어당겨야 하니 한 샷 한 샷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버디 6개에, 보기 한 개를 적어 냈으나 순위를 지킨 김효주는 “티샷이 많이 흔들려 페어웨이를 

많이 놓쳤다”면서 “스코어는 나쁘지 않았지만 내일은 오늘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소연(32)은 4언더파 68타를 쳐서 공동 18위(13언더파), 김아림(27)은 4언더파를 쳐서 

이정은6(26)와 공동 21위(12언더파)로 마쳤다. 이날 중간에 낙뢰 예보가

 있으면서 경기는 한 시간 반 가량 중단됐으나 선수들은 경기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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