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역시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선제골 인천 김천에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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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역시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선제골 인천 김천에 1-0 리드

토쟁이티비 0 399 2022.03.13 15:09

인천 스테판 무고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3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인천은 3-5-2 전술을 가동했다.

 무고사와 이용재가 최전방에 섰다. 김도현, 이명주, 민경현, 

여름, 김보섭이 미드필더 라인을 형성했다. 쓰리백은 델브리지, 

김동민, 오반석이 구축했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켰다.


상무는 4-3-3으로 나섰다. 서진수, 조규성, 권창훈이 공격진을 구성했다. 

이영재, 정현철, 고승범이 미드필더진을 이뤘다. 포백은 유인수, 

박지수, 연제운, 정동윤이 섰다. 골키퍼 장갑은 황인재가 꼈다.


인천이 첫 슈팅을 가져갔다. 전반 5분 민경현이 왼쪽 측면 깊숙이 파고들어 박스

 안의 김도혁에게 패스했다. 이를 김도혁이 잡아 슛했지만 골대 밖으로 빗나갔다.


김천이 반격했다. 전반 10분 김천이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고승범이 수비벽을 넘겨 슛했지만 오른쪽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다.


분위기에서 밀리던 인천이 기선을 제압했다. 

무고사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정현철이 골키퍼에게 백패스 하자 전방 압박을 하던

 무고사가 이를 가로채 슛하며 골망을 갈랐다.


김천 에이스 조규성도 슈팅으로 응수했다. 

전반 38분 아크 부근에서 고승범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수비를 접고 슛했지만 골대 오른쪽을 벗어났다. 

이에 전반은 인천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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