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시즌 엘 클라시코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축구 매체 'Sport360'은 13일(한국시간) 최근 나온 이적설을 바탕으로
2022-23시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해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이었다. 공격진에서 그것도 최전방의 무게감이 사뭇 달라졌다.
엘링 홀란드, 안수 파티, 페란 토레스로 공격진이 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원에는 페드리,
세르히오 부스케츠, 프랑크 케시에가 배치됐다. 수비진도 변화가 있었다. 조르디 알바, 로날드 아라우호,
안드레아 크리스텐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로 수비진을 전망했다.
골키퍼 자리는 변화없이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다. 첼시 수비수인 크리스텐센은 현재 바르셀로나행이 매우 유력하며,
바르셀로나는 아스필리쿠에타와 케시에 영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문제는 홀란드인데, 최근 바르셀로나와
홀란드 측이 물밑접촉을 시작했다는 루머가 계속되고 있다.
홀란드만 가세하면 바르셀로나 전력은 크게 상승한다.
이에 맞서는 레알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레알도 공격진 한 자리에 큰 변화가 있었다.
카림 벤제마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파트너로 킬리안 음바페가 추가됐다. 중원에는 그대로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가 자리했다. 수비진도 딱 한 자리만 변했다. 다니 카르바할,
안토니오 뤼디거, 에데르 밀리탕, 다비드 알라바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티보 쿠르투아가 맡았다.
레알은 음바페 영입에 거의 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바페도 레알행을 바라는 만큼,
정말로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한다면 레알행이 제일 유력한 게 사실이다.
뤼디거도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레알이 주시 중이다.
예상 라인업대로 두 팀의 전력 구성이 된다면 엘 클라시코는 다시 한번 불을 뿜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나면서 엘 클라시코의 인기는 다소 사그라들었다.
리오넬 메시까지 떠나면서 주목도는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메날두의 뒤를 이을 재능으로
평가받는 홀란드와 음바페가 라이벌로 격돌한다는 건 엄청난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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