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
참석한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날 김 의장은 세리머니상
시상자로 세리머니상을 받은 케이타(KB손해보험)와 이다현(현대건설)도 코로나19 진단 검사 요청을 받았다.
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으로 전날 진행한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 의장은 지난 22일 함께 식사한 지인이 확진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김 의장의 동선을 파악해 밀접 접촉자들을 분류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광주시의회로 출근해 김 의장과 접촉한 직원들 다수는 진단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장은 수천명이 모였던 지난 23일 V리그 올스타전에 참석한 바 있어 진단 검사 대상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연맹 직원 전원 자가 키트로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며
“세리머니상 수상자인 케이타와 이다현에게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 NHL, KBL, WKBL, MLB중계 국야, 일야중계, 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