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신분 강타자 앤서니 리조(33)가 뉴욕 양키스와 2년
3200만 달러(약 397억 원) 계약에 합의하며 잔류를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 존 헤이먼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리조가 양키스로 복귀한다"고 적었다.
리조는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10년을 뛴 시카고 컵스를 떠나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반 시즌 양키스에서 뛴 이후 FA 자격을 얻었다.
타선 보강이 절실한 많은 팀의 영입 명단에 올랐지만, 결국 양키스 잔류를 택했다.
리조는 201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11년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1406경기, 타율 0.268(5113타수 1372안타), 251홈런, 814타점, OPS 0.850을 기록했다.
타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1루수로 나선 1395경기 12072이닝
동안 실책 57개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를 4회 수상했다.
올 시즌에는 컵스와 양키스 소속으로 141경기 타율 0.248(496타수 123안타)
22홈런, 61타점, OPS 0.784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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