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라파엘 바란(28)이 심경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트래포드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맨유는 1,2차전 합계 1-2로 대회에서 탈락했고 아틀레티는 8강에 진출했다.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합류한 바란은 8강행을 위해 분전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그런 그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바란은 "우리는 누구도 손가락질하지 않을 것이고, 서로를 힐난하지도, 불평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전투가 모두 끝나고 나면 시즌을 투시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비록 패했지만) 어젯밤 (팬 분들이 만들어주신) 분위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시즌 마지막 1분까지 모든 것을 걸고 싸울 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수비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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