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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17 2022.03.17 12:45

SSG 랜더스 김광현(33)이 첫 시범경기 등판을 앞두고 있다.


SSG 김원형 감독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광현의 등판 계획을 밝혔다.


지난 2년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가 길어지자 지난 8일 친정팀 SSG와 4년 총액 151억원에 계약하며 KBO리그에 돌아왔다. 

다만 스프링캠프 기간 개인 훈련을 해야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과 다른 일정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김광현은 19일 라이브 피칭, 22일 시범경기 구원등판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이반 노바가 선발투수로 나가고 김광현은 6회 구원등판한다. 

투구수가 40구로 정해져 있어서 길면 3이닝, 

아니면 2이닝 정도를 던질 것 같다”라고 김광현의 등판 계획을 설명했다.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팀 훈련을 하면서 몸을 만드는 것과 개인훈련을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라고 말한 김원형 감독은 “김광현은 비시즌 기간과 스프링캠프 기간에 몸을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몸 상태도 좋아보이고 공도 팀에 합류한 이후 계획대로 잘 던지고 있다”면서도 

“스프링캠프 기간이 끝나도록 소속팀이 없어서 개인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이다.

 걱정 아닌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김원형 감독은 김광현의 컨디션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도 “김광현 같은 경우에는 워낙 

경험도 많고 해왔던 도 많은 선수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살짝 걱정 아닌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시범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나면 첫 경기에 큰 문제 없이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믿음을 보냈다.


김광현의 첫 정규시즌 등판일을 묻는 질문에 김원형 감독은 “19일 라이브 피칭과 22일 시범경기

 등판 이후 다음 일정까지는 잡혀있다. 다만 공을 던지고 난 이후에 상태를 체크하고 다음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 정규시즌 등판 일정은 지금 정해진 투구 이후에 결정하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3경기 정도를 하면서 점진적으로 투구수를 늘려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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