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이후 은퇴한 KT 유한준이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에 함께 동행했다.

운영팀 소속인 유한준 매니저는 1군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 현장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한편 유한준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프로 데뷔후 첫 우승을 차지한 뒤 딱 일주일이 지나 은퇴를 발표했다. 

현대와 넥센에서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렸고 자유계약선수(FA)가 돼 KT 유니폼을 입은 유한준은 꾸준한 

활약 속에 최고참이 돼서야 처음 주장을 맡고 선수단을 하나로 묶어 최하위권이던 팀을 첫 우승까지 이끈 뒤 은퇴했다.

유한준 매니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