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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한국 슈틸리케 시절에는 중국 리거 많았는데 中 매체

토쟁이티비 0 431 2022.03.17 14:00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 나서는 벤투호, 중국 리그 소속 선수가 없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일정을 준비 중이다.


한국은 이미 카타르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한국은 이달 이란, 

UAE를 상대할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10차전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해야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현재 한국의 랭킹은 29위다. 

내달 열리는 조추첨에서 포트3 진입을 노리는 한국은 남아 있는 최종예선 잔여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최근 들어 한국 대표팀 명단에서 

중국 슈퍼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김민재(당시 베이징 궈안), 

손준호(산둥 타이샨) 등 ‘중국 리거'가 대표팀에서 활약했었다.


중국 스포츠 일간지 ‘티탄저우바오’는 16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이제는 한국 

대표팀에서 중국 슈퍼 리그 선수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놀라울 게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한국 대표팀은 황인범이 부상을 당하며 이번에는 손준호가 발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끝내 손준호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 등이 중국에서 활약한 과거와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티탄저우바오'는 “한국 대표팀은 과거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서는 주축 선수 중 상당수가 중국 슈퍼 리그 소속이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중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 대표팀 선수가 사라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김신욱, 손준호, 김민재 등이 중국 슈퍼 리그에서 활약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중국에 0-1로 패한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원정 경기 명단에 포함된 선수 중에는 장현수(광저우R&F), 홍정호(장쑤 쑤닝), 

김기희(상하이 선화), 정우영(충칭 리판)이 중국에서 활약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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