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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385 2022.03.17 17:41

KIA 타이거즈 타선이 좌타거포 김석환(23)과 괴물루키 

김도영(19)의 가세로 뜨거워지고 있다.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디펜딩 챔프 KT 위즈와의 시범경기는 젊은 양김의 타격쇼 무대였다.

 나란히 2루타와 홈런 등 장타를 터트리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장타 4개 포함 5안타를 합작했다. 


리드오프 겸 유격수로 출전한 김도영은 1회초 KT 선발 고영표를 상대로 가볍게 밀어쳐 2루수

 옆으로 빠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세 번째 타석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 

네 번째 타석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트리고 득점까지 올렸다. 


무리하지 않는 스윙으로 정교함과 장타력까지 두루 과시했다. 이날까지 선발 3경기 모두 멀티안타를 

터트리며 15타수 8안타(.533) 4득점, 2타점 2도루의 뜨거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홈런과 2루타 2개의 장타가 포함되어 있다.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한 김석환은

 첫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를 작렬했다. 6회는 볼넷을 골랐고, 

8회는 심재민을 상대로 우중간을 넘기는 초대형 홈런을 날렸다.


방망이를 눕히고 자신있는 풀스윙으로 큰 타구를 만들었다. 3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을 했다. 

이날까지 10타수 6안타 5타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 3루타, 2루타 각각 1개씩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는 김종국 감독이 크게 주목하는 새 얼굴이다. 

김도영의 제 2의 이종범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리드오프 후보이다. 김석환은 좌타거포로 최형우와 나성범의 뒤를 잇는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좌익수 경쟁에서도 한 발 앞서가고 있다. 


두 타자가 화끈한 타격을 해주자 KIA 타선에 대한 기대감도 오르고 있다. 주포 나성범과 최형우는 

이제야 시동을 걸었다. 김석환과 김도영은 개막전 엔트리는 물론 선발 출전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최형우 나성범 황대인까지 터지면 타선의 파괴력은 훨씬 커진다.  


작년 KIA는 역대급 물타선이었다. 홈런, 득점, 장타율이 최하위였다. 최형우, 프레스턴 터커, 

나지완 등 멀리 치는 타자들이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주저앉았다. 150억 원을 주고 FA 나성범을 데려왔다.

 그래도 젊은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했다. 김석환과 김도영이 새롭게 등장해 핵타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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