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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08 2022.03.19 14:38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AS 로마의 타미

 에이브러햄이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바로 '검투사'를 의미하는 '글래디에이터(Gladiator)'다.


로마는 21일 오전 2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0라운드에서 라치오를 만난다. 

두 팀의 승점 차이가 단 1점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승점 6점이 걸린 경기로 여겨진다.


경기를 앞두고 에이브러햄이 주목받았다. 에이브러햄은 이번 시즌 로마의 인기 스타다. 

팬들은 그에게 '글래디에이터'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일 정도로 에이브러햄을 사랑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는 특히 고대 로마의 검투사를 뜻한다. 콜로세움에서 벌어지는 검투는 

고대 로마에서 유행한 스포츠로, 주로 사나운 동물이나 다른 검투사 또는 범죄자 등과 싸웠다. 

검투사들은 고대 로마 사람들 중 검술 실력과 싸움 기술이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선택이 인생을 바꿨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첼시에서 입지를 잃었다고 판단한

 에이브러햄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로마행을 택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로마에 합류한 에이브러햄이다.


어울리는 옷을 입은 듯했다. 에이브러햄은 이번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다. 현재 잉글랜드 선수로 20골 

이상을 득점한 선수는 에이브러햄이 유일하며, 

토트넘 훗스퍼와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해리 케인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비테세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득점에 성공한 에이브러햄은 데뷔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로마의 레전드인 빈첸초 몬텔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에이브러햄의 활약을 지켜본 첼시는 바이백 조항 발동까지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브러햄도 로마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에이브러햄은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과 함께 로마의 유명한 레스토랑을 다니며 이탈리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나, 

로마의 유명한 랜드마크로 관광을 가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로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최근에는 콜로세움을 방문해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특히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아 보인다. 에이브러햄은 인터뷰에서

 "난 이탈리아에서 밥을 먹으러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음식으로 장난을 치지 않는다"라며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에이브러햄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페스토 파스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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