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인라인
스피드 국가대표 상비군 30명이 선발됐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18∼19일 이틀간 전남 여수 진남롤러경기장에서
'2022년도 인라인 스피드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선발전'을 개최해
김진영(경북 안동시청) 등 국가대표 상비군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단거리 부문에 김진영을 비롯해 안이슬(경상남도청), 신소영(대구광역시청),
임주혜(경북 안동시청), 송제언(전남 여수시청), 장준혁(충남 논산시청) 등이 선발됐다.
장거리 부문에선 최광호, 이상철(이상 대구광역시청), 유가람(경기 안양시청),
장수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정병희(충청북도체육회), 최인호(충남 논산시청),
나영서(서울 은평구청), 문지윤(전남 여수시청) 등이 선발 명단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린 30명은 추가 훈련과
평가 등을 통해 최종 대표선수로 선발된다.
연맹 관계자는 "선발전으로 대표선수를 바로 선발하는 종전의 방법 대신 최종 엔트리의 3배수인
30명의 상비군 선수를 선발한 뒤 훈련과 평가 등으로 마지막까지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최종 대표선수로 낙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점검한 뒤 추후
정해질 장소에 소집돼 강화훈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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