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잔류할 확률은 반반이라는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 맨유에서의 호날두 상황에 

대해 레전드 출신 레전드가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네빌은 “호날두가 맨유가 남을지 잘 모르겠다.

 새로운 감독에 달라 달라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분명히 추진력이 있다. 하지만, 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이것은 중요한 부분이다”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맨유가 호날두를 붙잡고 싶냐고? 호날두가 남고 싶냐고? 

반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복귀했다. 

왕의 귀환이 될 것이라는 많은 기대감 속에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초반에는 번뜩이는 존재감으로 

슈퍼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이후에는 뜸하다.

이로 인해 호날두와 맨유의 재회는 잘못된 만남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호날두는 자신의 거취를 놓고 에이전트와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흘러나왔다.

최근에는 맨유가 확실한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는 확신이 있어

 호날두가 잔류로 방향을 틀었다는 전망도 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