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임대만 4차례 첼시 신예 MF 또 떠날까? 이탈리아 빅클럽들 예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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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임대만 4차례 첼시 신예 MF 또 떠날까? 이탈리아 빅클럽들 예의 주시

토쟁이티비 0 399 2022.03.20 10:53

코너 갤러거가 4차례나 임대를 떠났지만 다음 시즌 첼시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은 갤러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에 갤러거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갤러거는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뒤, 2019/20 시즌 찰턴 애슬레틱 임대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에도 스완지 시티,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고, 

올 시즌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갤러거다.


특히 올 시즌 포텐이 폭발했다. 갤러거는 팰리스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팰리스의 올 시즌 39득점 중 35%에 관여한 수치다.


다양한 위치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갤러거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공수 밸런스가 뛰어나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 미드필더 심지어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 또한 오프더볼 움직임이 좋아 매 경기마다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이 일품이다.


4차례의 임대 생활을 거치며 폭풍 성장했지만, 아직 다음 시즌 거취가 불분명한 상태다.

 첼시로 복귀하게 된다면 마테오 코바시치, 은골로 캉테,

 메이슨 마운트 등과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첼시가 외부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면서 타 빅클럽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인터밀란과 유벤투스가 갤러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은 니콜로 바렐라와 하칸 찰하노글루가 있지만, 

다음 시즌 아르투로 비달이 팀을 떠날 예정이다. 유벤투스 역시 파울로 디발라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두 팀 모두 다음 시즌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러거는 첼시와 2025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첼시의 외부적인 

상황에 따라 다음 시즌 미래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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