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이 없었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4위 경쟁에 분수령이 되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런던 더비'에서 최우수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어시스트를 받아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사실 커트 주마의 자책골도 케인과 손흥민의 합작품이었다.

 주마의 발에 맞기 전에 손흥민의 발에 맞았다면 해트트릭이 될 수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골대를 때리는 슈팅으로 득점 기회를 놓쳤지만 

이후 2골을 터뜨리며 웨스트햄과 경기 완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현지 언론도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로 꼽았다.

양국 BBC 방송은 손흥민에게 8.57점을 매기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역시 이날 경기에서 유일한

 9점을 손흥민에게 주며 맨 오브 더 매치로 뽑았다.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에게 8.7점을 부여, 케인(8.3점)보다 높게 평가했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풋볼 런던도

 '슈퍼 손샤인(super son-shine)'이라는 표현과 함께 9점을 줬다.

 다만 또 다른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케인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이상 9점)보다 낮은 8점을 손흥민에게 부여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