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 실내 육상선수권에서 우승했습니다.
우상혁은 어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 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출전 선수 12명 중 유일하게 2m 34cm를 뛰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종전 대회까지 한국 선수의 최고 순위는
1995년 남자 400m에서 손주일 선수가 달성한 5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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