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최초로 가장 높은 자리에 선 높이뛰기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금의환향했다.
우상혁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뜨거운 취재 열기와 마주했다.
앞서 우상혁은 지난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4를 뛰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육상 최초로 실내육상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안긴 순간이었다.
특히 우승혁은 3차 시기서 2m31을 넘은 뒤 팔짱을 끼고 바를
내려다보는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우상혁은 "'봤나, 내가 세계 랭킹 1위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음 높이에서 승부해보자'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상혁은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이제 목표는 2m38,
2m40을 넘는 것"이라며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에도
도전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