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콩가루 PSG 갈 때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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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콩가루 PSG 갈 때까지 갔다

토쟁이티비 0 478 2022.03.22 20:28

파리 생제르맹(PSG)이 콩가루 집안으로 전락했다. 

확실한 리더 부재로 팀이 산산조각 날 위기다.


PSG는 지난 20일 AS모나코와 리그1 29라운드 원정에서 0-3 완패했다. 

리오넬 메시가 빠졌으나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스타들이 총출동하고도 망신을 당했다.


이미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극심한 비판을 받던 가운데, 

리그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고개를 떨궜다.


주장인 마르키뇨스가 “괴멸적”이라고 할 정도로 참담한 심경을 표했다. 

그만큼 팀이 제대로 안 돌아간다는 의미다.


22일 프랑스 RMC 스포츠는 PSG에 이상 기류가 감지 됐다고 폭로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 라커룸에 긴장과 불만의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모나코전이 끝난 직후

 라커룸에서 그 누구도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침통한 분위기가 계속 감돌았다. 

이는 경종을 울리는 ‘리더의 부재’임을 강조했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리더가 없는 이 팀은 현재 파벌 다툼을 하고 있다. 

‘남미파’와 ‘프랑스파(비 남미 출신 포함)’ 두 개로 나눠졌다. 

프랑스어를 쓰는 선수들이 남미 선수들에게 불만을 표현했다.


이 현상이 그라운드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네이마르가 쓰러지면 동료 4, 5명이 심판이나 상대 선수에게 대응하지만, 

아치라프 하키미 같은 선수가 큰 반칙을 당할 경우 이런 

모습이 보이지 않음을 단적인 예로 들었다.


하키미는 음바페와 사이가 좋다. 만약, 음바페가 팀을 떠날

 경우 그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키미가 이기적인 팀 동료들에게 화를 내기도 하나, 큰 변화가

없다며 갈 때까지 간 PSG의 상황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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