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1위가 아니다. 손흥민은 순위에도 오르지 못했다.
그렇다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스피더는 누구일까?
영국 '미러'는 23일(한국시간) "살라는 놀라운 골 결정력과 스피드로 EPL을 빛냈지만
올 시즌 가장 빠른 선수는 아니다"라면서 "많은 사람들은 살라가 가장 빠른
선수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는 올 시즌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에 이어 2위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축구통계매체 '옵타'의 기록을
인용해 뤼디거가 올 시즌 가장 빠른 시속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뤼디거는 지난 1월 열린 브라이튼과의 맞대결에서 시속 36.7km/h를 기록했다.
2위는 살라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었던
아다마 트라오레가 기록했다. 두 선수가 기록한 올 시즌 최고 속도는 시속 36.6km/h이다.
뤼디거에 이어 3위도 수비수가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의 이브라히마 코나테다.
지난여름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코나테는 시속
36.2km/h를 기록하며 EPL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4위와 5위는 각각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올리 왓킨스와 레스터 시티의 팻슨
다카가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시속 36km/h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시속 35km/h를 기록한 적이 있었다.
또한 번리전 단독 드리블 돌파 당시 손흥민의 시속은 34.4km/h를 기록했다.
당시 손흥민은 토트넘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은 뒤 80m 가량 단독
드리블을 하며 번리 수비 5명을 모두 따돌리고 득점을 터트렸다.
이 득점은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관하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푸스카스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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