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홋스퍼 감독에게 호재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지난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
선수단 보강 박차를 가한다"라며 "콘테 감독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다.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과 고민 중이다. 최소 4명을 영입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부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수비부터 공격진까지 손 볼 곳이 많았다.
델레 알리(25), 탕귀 은돔벨레(25),
지오바니 로 셀소(25) 등을 내보내며 대대적인 개편을 시도했다.
하지만 토트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주요 영입 대상이었던 아다마 트라오레(26)는 FC바르셀로나행을 택했다.
FC포르투 핵심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25)는 리버풀 옷을 입었다.
이적시장 종료 직전 유벤투스에서 데얀 클루셉스키(21)와
로드리고 벤탄쿠르(24)를 데려오는 데 그쳤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재도전한다.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구체적인 선수도 거론됐다. '익스프레스'는 "PSV 에인트호벤 공격수 코디 가포(22)가
토트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3,500만 파운드(약 562억 원)
정도의 가치를 지닌 선수다"라고 조명했다.
가포는 올 시즌 36경기에 나서 16골 14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미 빅클럽들도 그를 눈독 들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아스널과 독일 바이에른
뮌헨 등이 가포를 예의주시 중이다.
토트넘에도 필요한 자원이라는 평가다.
위 매체는 "토트넘은 간판 공격수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을 보조할 선수를 구하고 있다.
가포는 토트넘의 영입 목표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적 가능성도 충분하다. 존 더 용 PSV 단장은
PSV TV와 인터뷰에서 "가포는 이미 빅클럽의 주요
영입 목표다"라며 "PSV는 가포를 지키고 싶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가
PSV에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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