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손흥민이 헐리웃액션 했다는 해설위원 SON 한심하고 우스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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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손흥민이 헐리웃액션 했다는 해설위원 SON 한심하고 우스꽝스러워

토쟁이티비 0 515 2022.03.24 08:54

영국에서 손흥민(30, 토트넘)이 헐리웃 액션을 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웨스트햄을 3-1로 대파했다.

 승점 51점의 토트넘은 리그 5위로 도약했다.


전반 9분 만에 손흥민이 첫 골에 기여했다. 

손흥민의 슈팅이 수비수 주마의 몸에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됐다.

 손흥민의 골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주마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그래서였을까. 앙심을 품은 주마는 후반 6분 토트넘의

 프리킥 상황에서 뒤돌아서 있는 손흥민을 상대로 공을 후려찼다. 

공에 맞은 손흥민이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할 수 있는 아찔한 장면이었다.

 누가 봐도 주마의 고의적 행동이었다. 손흥민이 넘어지자 화가 난 레길론이 대신 

주마에게 달려들어 양팀의 감정이 격해졌다. 다행히 동료들의 제지로 큰 불상사는 없었다.


그런데 영국에서 손흥민이 별다른 접촉이 없었는데 고의로 넘어졌다는

 ‘헐리웃 액션’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토트넘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폴 로빈슨이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이와 같은 주장을 펼쳤다.


로빈슨은 “솔직히 손흥민이 불쌍하고 한심해 보였다.

 우리는 손흥민이 얼마나 재능이 뛰어난지 잘 안다.

 하지만 그 장면은 우스꽝스러웠다. 선수들이 넘어진 손흥민을 일으켜주는 것보다 

냥 일어나라고 말하는 것이 낫지 않나. 축구에서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라 말했다. 

그냥 일어나라고 말하는 것이 낫지 않나. 축구에서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라 말했다. 

손흥민이 일부러 넘어져 아픈척 연기를 한다는 주장이다.


이어 로빈슨은 “어린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어린이들도 운동장에서 놀면서 이런 장면을 따라할 것이다. 

어린이들도 아무 곳에서나 다이빙을 하면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것이다. 

선수들은 아이들의 롤모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손흥민이 이런 식으로 행동한 것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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