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몸값 '2배' 뛴 에이브러햄 로마 에이브러햄에 1억 파운드 가격표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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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몸값 '2배' 뛴 에이브러햄 로마 에이브러햄에 1억 파운드 가격표 붙인다

토쟁이티비 0 427 2022.03.24 19:51

단 한 시즌만에 몸값이 두배로 뛰었다. AS 로마가 최근 미친 활약을 보여주는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에게 무려 '1억 파운드(약 1,611억)'의 가격표를 붙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로마는 다가오는 여름 에이브러햄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 1억 파운드(약 1,611억)의 가격표를 붙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몸값이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로마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이브러햄을 데려오기 

위해 첼시이게 지불한 이적료는 4천만 유로(약 537억)다. 로마에 합류한 지 

한 시즌이 채 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에이브러햄의 몸값은 순식간에 불어난 것이다.


팀에 남기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물론 에이브러햄이 로마에서 리그 

정상급 스트라이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몸값이 1억 파운드까지 올랐다고 하기엔 어렵다. 

다만 몇 시즌동안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가능한 일이다.


활약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에이브러햄은 지난 라치오와의 '로마 더비'에서 

한 골을 추가하며 역대 로마 선수들 중 데뷔 시즌 최다골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의 레전드인 빈첸초 몬텔라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까지 넘은 기록이다.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은

 에이브러햄은 이번 달 예정된 친선경기에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나선다.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구단들이 에이브러햄을 주시하고 있다. 

만약 에이브러햄이 로마를 떠난다면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전 소속팀인 첼시다.


첼시에는 현재 로멜루 루카쿠가 있지만, 인터 밀란 시절과는 

다르게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중이다. 

또한 토마스 투헬 감독과의 불화설도 나오며 카이 

하베르츠에게 주전 자리를 양보하는 등

 좀처럼 첼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브러햄에게 눈을 돌렸다.

 첼시는 에이브러햄을 로마로 보내면서 

2023년부터 그를 6,700만 파운드(약 1,080억)에 다시

 팀으로 데려올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다.

 게다가 에이브러햄 본인도 언젠가는 잉글랜드

 무대에 복귀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브러햄은 현재 로마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고, 

본인도 이탈리아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는 중이다. 팬들은 에이브러햄의 

활약에 그에게 검투사를 뜻하는 '글래디에이터'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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