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은퇴 선언한 아르헨티나 레전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 자신의 마지막 소속팀 바르셀로나에 대해 '사비 감독 부임 후 좋아졌다'고 호평
▲ 사비와 유망주 그리고 베테랑의 신구 조화 바르사에 대해
'큰 꿈을 펼칠 것'이라며 기대감 표해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친정팀 바르셀로나 상승세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
정확히는 지옥행 나락 위기에서 천당으로 올라왔다.
감독부터 쿠만에서 사비로 바뀌었다. 누구보다 바르셀로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비는 위기의 친정팀을 구해내며, 다시금 바르셀로나 상승세를 주도 중이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는 4-0 대승으로,
레알전 연패 사슬을 끊었다. 팀 내 유망주들과 노장 선수들의 신구 조화는 보너스.
사비 바르셀로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아구에로 또한 달라진 바르셀로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24일 오후(한국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사비가 부임하면서,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고 운을 뗀 뒤 "특유의 스타일이 다시금 나타나기 시작했다.
감독으로서 몇 경기 뛰지 않았지만, 사비 감독이 미치는 영향력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래서 매우 기쁘다. (나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들이 팀에 대해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도 마찬가지다. 바르셀로나에는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 어린 선수들이 많다. 페드리나 가비 그리고 안수 파티와 니코 곤살레스와 같은 선수들이다.
베테랑 선수들까지 더해지면서, 전력이 강화됐다. 구단의 큰 꿈이 다시금 펼쳐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부진했던 전반기 성적 탓에 올 시즌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노릴 대회는 UEFA 유로파리그가 남았다.
한 때 유럽의 맹주였던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벤피카에 밀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3위를 기록. UEFA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다.
대신 나폴리와 갈라타사라이를 차례로 격파하며 8강에 안착.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열망하는 게 어때서? 물론 쉽지 않다.
이제 막 시작된 새로운 팀이다. 발전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이미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지니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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