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내 우상은 말디니 실바의 은퇴 계획 최대 41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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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내 우상은 말디니 실바의 은퇴 계획 최대 41세까지

토쟁이티비 0 484 2022.03.24 22:45

살아있는 레전드 티아고 실바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최대 41세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다짐했다.


영국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첼시의 수비수인 실바는 AC밀란의 전설 파올로 

말디니를 닮기 위해 40~41세가 될 때까지 계속 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실바는 브라질 출신 수비수로 2002년 푸치보우에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AC밀란으로

 합류하며 유럽 무대를 밝기 시작했다. 181cm의 센터백치곤 작은 신장을 가졌지만

 우수한 축구 지능과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브라질을 대표하는 최고의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2020년 첼시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35세 나이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도전하던 실바는 많은 우려를 안았다. 

거친 플레이와 빠른 템포로 유명한 EPL 무대에서 최고의 

커리어를 이어가던 실바가 적응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실바는 모두의 예상을 깨버렸다. 첼시에서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수비진의 핵심이 됐다. 

특히 지난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면서 

유럽 진출 이후 첫 빅이어도 들어 올렸다. 현재 실바는 첼시 소속으로 69경기 5골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로 37세이지만 실바의 전성기는 끊이질 않고 있다. 첼시는 지난 1월 실바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면서 2023년까지 활약하게 됐다. 실바의 활약 여부에 따라 연장 여부도 가능하다.


은퇴를 고민할 수 있는 나이지만 실바는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 

그는 "그게 바로 미래에 대한 나의 계획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 나 자신을 준비했다. 젊을 때는 

자신이 슈퍼히어로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 게임씩 하다 보니 회복 속도가 훨씬 빨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24시간 회복할 시간이 전혀 없는 것 같다. 항상 활동적이어야 

하고 새로운 회복 방법을 사용하여 최신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집에서 물리치료를 많이 하는데, 

요즘에는 새로운 식단이 좋아졌다. 이것이 내가 회복하기 위해 최적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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