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된 선수들 중 가장 돋보이는 누구일까 .
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433'은 23일(한국시간) "당신이 뽑은 겨울 이적시장 최고 스타는?
"이라는 주제로 팬들의 투표를 유도했다. 겨울 이적시장에 이적한 6명의 이름을 올리며 이들 중
누가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질문했다. 펠리페 쿠티뉴, 데얀 쿨루셉스키,
페란 토레스, 루이스 디아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두산 블라호비치가 명단에 포함됐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희대의 먹튀로 불렸다.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 갔고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제 역할을 전혀 못한 것이 이유였다. 쫓겨나듯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왔는데
대박을 터트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에 나와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스티븐 제라드 감독 축구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쿨루셉스키는 유벤투스에서 토트넘 훗스퍼로 임대 이적했다. 오자마자 바로 적응하면서 손흥민,
해리 케인과 완벽한 호흡을 이뤘다. 날카로운 킥과 적절한 침투, 그리고 왕성환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기동력까지 모든 게 훌륭했다. EPL 3월의 선수 후보에도 오르며 활약을 인정받은 쿨루셉스키다.
토레스도 뽑혔다. 토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갔다. 초반엔 제 포지션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고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녹아들지 못했지만 득점을 기록하면서 달라졌다. 전방위적으로 움직이며
다른 공격수들과 발을 맞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지금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공격의 핵심이 됐다.
디아스는 토트넘행이 유력했지만 리버풀로 선회했다. 좋은 공격수들이 리버풀에 워낙 많아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의심됐는데 엄청난 존재감을 보이며 리버풀 공격력을 강화했다.
놀라운 발재간과 돌파 능력은 압권이었다. 리버풀 공격 운영 폭을 넓히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오바메양은 토레스와 입단 동기다. 아스널에선 각종 외설수와 부진으로 인해 쫓겨나듯 떠났는데
바르셀로나에선 전성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요할 때마다 터지는 득점으로 바르셀로나 구성원 모두를 웃게 했다.
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의 세르비아 폭격기로 불리며 많은 빅클럽들에 구애를 받았다.
여러 팀들과 연결되다가 유벤투스행을 확정했다.
유벤투스에서도 훌륭한 득점력을 이어가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팬들은 각자 이유를 대면서 6명 중 한 명을 선정하며 열띤 논쟁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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