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한때 토트넘 타깃 바이에른 MF 201억에 떠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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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한때 토트넘 타깃 바이에른 MF 201억에 떠날 준비

토쟁이티비 0 421 2022.03.26 12:43

 바이에른 뮌헨의 마르셀 자비처(28)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25일(한국 시간)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의 보도를 인용해 "자비처가 

합류한 지 한 시즌이 지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가 떠나는 것을 허락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자비처는 지난해 여름 라이프치히에서 1360만 파운드(약 219억 원)에 계약한 뒤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라며 "그는 이적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6경기 동안 선발로 나섰다. 대부분 벤치 출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기 전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라며

 "그는 조만간 다시 이적 시장에서 이름이 거론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비처는 중앙 미드필더가 주포지션이며, 수비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2선과 최전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라이프치히에서 39경기 동안 9골 7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26경기 동안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자비처는 토트넘이 오랫동안 관찰해 온 선수다. 지난 시즌 내내 토트넘의 영입 1순위로 평가됐다.

 자비처가 합류할 경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중원에 대한

 부담 없이 공격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현지 매체의 전망이었다.


지난해 여름 당시 자비처는 토트넘뿐만 아니라 AC 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았다. 그의 선택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하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팀과 결별할 위기에 놓여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자비처의 이적료는 1250만 파운드(약 201억 원)로 

알려졌다. 구단도 그가 떠난다면 굳이 잡지 않겠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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