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티비 먹튀검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 최혜진 JTBC 클래식 2R 공동 2위 고진영 16연속 60대 타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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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42 2022.03.26 15:2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 최혜진

(23·롯데)이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최혜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바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공동 2위에 올랐다.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나나 쾨르스츠 마센(덴마크)

과는 2타 차에 불과, LPGA투어 첫 승을 노려볼 만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10승을 올린 최혜진은 지난해 

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공동 8위로 통과, 올 시즌 LPGA투어 정식 멤버가 됐다. 

지금까지 두 차례 대회에 출전해 1월 게인브리지에서 8위를,

 2월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온십에서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최혜진은 3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7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8번홀(파5)에서 

버디에 성공, 바로 직전 실수를 만회했다.


10번홀(파5)과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최혜진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공동 2위에 올랐다.


경기 후 최혜진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마지막 퍼팅까지 잘 이뤄지면서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현재까지 좋은 성적이고 이제

 3, 4라운드만 남았다. 설레고 긴장도 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혜진은 세계랭킹 1위로 LPGA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고진영에 대해 "(고)진영 언니는 경지를 넘어선 느낌이다.

 멘털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

 존경스럽다"며 "진영 언니의 샷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내 멘털이 약하다고 느꼈다.

정신적인 면에서 좀 더 성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단독 선두에 올랐던

 고진영(27·솔레어)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언더파 71타로 주춤했다.


이로써 고진영의 연속 60대 타수 기록은 16라운드로 멈췄다.

하지만 32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은 이어갔다.


이날 1타를 줄인 고진영은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안나린(26·메디힐), 

모드 에이미 르블랑(캐나다)와 공동 4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비록 60대 타수는 못 쳤지만 언더파에 만족한다.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했고, 후회 없는 라운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대회가 이틀 남았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3, 4라운드에서 집중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에 그쳤던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는 이날 4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로 제시카 코다(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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