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0) 가세 후 토트넘이 리그 톱 4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평가절하됐던 손흥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26일(한국시간) 영국 '플래닛 풋볼'은 토트넘이 2015년 여름 손흥민과 센세이셔널한
계약을 맺으면서 '프리미어리그 톱 4'로서 위용을 갖추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몇 년 동안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손흥민 합류 후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상위의
경쟁력을 유지했고 2016~2019년에는 1980년대 이후 매 시즌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 매체는 손흥민이 가세한 2015-2016시즌부터 이번 시즌 현재까지 쌓은 누적 승점을
토대로 순위(257경기 기준)를 매겼다. 그랬더니 토트넘이 476점으로 맨체스터 시티(579점),
리버풀(545점), 첼시(477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72점), 6위 아스날(450점)을 제치고 톱 4에 든 것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한 것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이 가장 잘 사들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뛰며 쌓은 업적으로 한국의 아이콘이 된 손흥민이 토트넘
입단 후 121골을 넣으며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것은 놀랍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매체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최근 기복이 있었던 손흥민을 두고 선발 여부에 대한
비판이 일자 반박한 내용을 소개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결국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선수"라면서 "매 경기를 뛰는 선수가 일정기간은 최고의
폼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잘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콘테 감독은 "그것은 선수의 득점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내겐 온전히 기량에 관한 것이다. 손흥민은 내 생각과 계획에 포함돼 있는 선수"라면서 "그의
헌신적인 부분 때문에라도 손흥민은 선발로 뛰어야 한다. 그를 떨어뜨릴 생각이 없다.
솔직히 그럴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손흥민을 선발로 쓰지
않을 만큼 미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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