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어딜 넘봐! EPL 두 팀에 선 그은 로마 1,610억 아래론 못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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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어딜 넘봐! EPL 두 팀에 선 그은 로마 1,610억 아래론 못 팔아

토쟁이티비 0 430 2022.03.26 20:53

 AS 로마가 타미 에이브러햄 지키기에 돌입했다.


영국 ‘미러’는 25일 “로마는 에이브러햄을 쉽게 팔 생각이 없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억 파운드(약 1,610억 원) 아래로는 절대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로마에서 훨훨 날고 있는 에이브러햄을 향한 영입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에이브러햄은 올 시즌 로마 공격을 책임지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다. 

올시즌 37경기에 출전해 19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적 첫 시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제대로 뽐내고 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에이브러햄은 첼시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경기를 꾸준히 뛰지 못했다. 

출전 기회를 확보하고자 조세 모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고 로마로 떠났던 그다.

 그러나 세리에 A 무대 입성 후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에이브러햄은 첼시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첼시 ‘성골 유스’로 2004년부터 첼시에

 몸담으며 뛰었다. 2016년 처음 프로 무대에 발자국을 남긴

 에이브러햄은 경쟁력을 기르고자 3시즌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임대 복귀 후 첼시 주전 자리를 단번에 꿰차며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2019/2020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5골 3도움을 올렸다. 

경기 출전 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첼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후 그의 입지에 변화가 생겼다.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로멜로 루카쿠까지 첼시로 입성하자 

그가 설 자리는 점차 좁아졌다. 결국 그는 무대를 옮겨 도전을 이어나가야 했다.


1년도 안 돼 상황은 뒤바뀌었다. 뛸 자리가 없어 떠나야 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그를 원하고 있다. 맨유, 아스널은 올 여름 

공격진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그 후보로 에이브러햄을 주시 중이다.


거금을 투자하지 않는 한 두 팀이 에이브러햄을 품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에이브러햄과 로마의 계약 기간은 2025년 까지다.

 로마는 에이스 에이브러햄을 쉽게 떠나 보낼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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