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가 화제다. 

에당 아자르가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고 이미 3년전 경고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가 향후 

며칠 안에 오른쪽 비골에 있는 골합성 판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아자르는 수술을 받은 뒤 앞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여 다음달 7일과 13일에 

열리는 첼시와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아자르는 지난 2017년 발목에 골합성 판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이후 같은 부위에 부상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힘이 되지 못했다. 

결국 아자르는 2020년 더 큰 골합성 판을 이식받았으나 발목 통증이 계속 이어졌다. 

결국 아자르는 수술을 통해 다리에 이식한 핀을 제거하기로 했다.

더 선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아자르가 큰 부상을 당할 것이라고 3년전에 예상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자르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자르는 심판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상대가 항상 그에게 심한 반칙을 범하는데 특별한 판정이 나오지 않는다. 

무리뉴 감독은 당시 아자르가 심각한 부상을 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3년전 “상대는 아자르에게 발길질을 하고 그는 치열하게 경기에 임한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