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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384 2022.03.28 14:31

 큰 무대에선 상상 이상의 기량을 발휘하는 ‘미친 선수’가 등장한다. 

각 팀 감독들이 미쳐야 하는 선수를 언급했다.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7일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이날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이에 대한 각오를 주고 받는 시간을 보냈다.


흔히들 말하길 플레이오프같은 단기전에서는 미친 선수가 나와야한다고 한다. 

이는 기존 주축 선수들이 될수도 있고 그동안 힘을 내지 못했던 선수들이 될수도 있다. 

그만큼 단 하나의 변수가 시리즈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는 4개 구단 감독들은 누구에게 기대를 걸고 있을까.


먼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B 김완수 감독은 베테랑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 감독은 “염윤아와 최희진, 심성영, 김소담 등 연차 있는 선수들이 몫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KB의 파트너가 될 BNK 박정은 감독은 플레이오프 경험이 풍부한 

김한별의 손을 들어주며 젊은 패기로 무장한 BNK 영건들의 힘을 믿었다.


박정은 감독은 "언제 어디서 어떤 선수가 터질지 모르는게 우리팀 만의 매력이다. 

한별이가 중심 역할을 잘해주고, 선수들이 여기저기서 터져준다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어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지난 시즌 발목 부상 여파로 플레이오프에 참여하지 못했던 김정은을,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은 우리은행만 만나면 유독 약해지는 에이스 김단비를 택했다.


위성우 감독은 “김정은이 지난 시즌에 발목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은퇴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큰 경기를 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김정은이 플레이오프에서 잘해줬으면 좋겠다”라며 김정은의 이름을 불렀다.


구나단 감독은 "(김)단비가 제 몫을 해준다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했다.


과연 이날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이름이 불린 4명의 

선수들은 봄 농구 무대에서 미친 존재감을 선보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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