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슈퍼루키 안나린 JTBC클래식 3위 고진영은 34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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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슈퍼루키 안나린 JTBC클래식 3위 고진영은 34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 이어가

토쟁이티비 0 383 2022.03.28 16:0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안나린(26이) 아쉽게 첫 승의 기회를 놓쳤다.


안나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안나린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3타차 뒤진 단독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안나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10번홀(파5)과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안나린은 공동 선두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17번홀(파5)이 아쉬웠다. 안나린의 짧은 퍼트가 홀컵을 맞고 나왔다. 

보기를 범한 안나린은 3위로 떨어졌고, 대회를 이대로 마무리했다.


안나린은 경기 후 “전반적으로 좋은 플레이을 한 것 같다”며 “아쉽게 끝난 것 같지만 

다음주 메이저 대회가 있으니 더 집중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7번홀 플레이와 관련해서는

 “이전과 같이 내 플레이에 집중했던 것 같은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첫번째 퍼팅을 

강하게 쳤는데, 생각보다 많이 지나갔다. 어려운 거리가 남았는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34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을 이어갔다.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 하나로 68타를 친 고진영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고진영은 경기 후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니 집중하기가 어려웠지만, 마지막 세 홀에서 이글도 하고 버디로 마무리 한 점은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며 “연습이 필요한 부분과 이번 주의 긍정적인 

점을 생각하며 메이저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은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티띠꾼은 이날 8타를 줄이며 나나 마센

(덴마크)과 연장 승부를 벌였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올해의선수, 신인상 등을 차지한 뒤 

LPGA 루키로 데뷔한 티띠꾼은 생애 첫 LPGA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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