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英 기자가 지적한 日 단점 케인 같은 골잡이 없어 월드컵엔 기회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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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英 기자가 지적한 日 단점 케인 같은 골잡이 없어 월드컵엔 기회가 많지 않다

토쟁이티비 0 399 2022.03.28 18:05

일본 국가대표팀은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통과했다. 초반엔 고전했으나, 중반부터 흐름을 잡아 본선에 당도했다.


그러나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들쑥날쑥이다. 잘 풀릴 때는 쉽게 경기를 꾸며가나, 

반대의 경우엔 어려운 90분을 보냈다. 특히 문전에서 해결을 하지 못할 때가 일본의 발목을 잡았다.

 며칠 전 마무리한 호주전에서도 이기긴 했으나 일본의 결정력 아쉬움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잉글랜드 저널리스트 스티브 맥켄지는 월드컵에 나설 

일본이 최전방에서 어려움을 겪을 거라고 봤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본선의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평가했다.


맥켄지는 "일단 요시다 마야는 수비적으로 침착하다. 

이탈리아 수비수 같다"라면서 "다만 일본의 과제는 역시 '진짜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해리 케인이나 로비 파울러 같은 존재 말이다. 이들은 많이 뛰지 않아도 결정한다. 

기회를 아무리 만든다고 한들, 피니셔가 없으면 물거품이다"라고 일본을 분석했다.


이어 "일본이 월드컵에서 승리하려면 이런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 호주전에서 느꼈다. 

일본엔 기회를 창출할 선수들이 많다. 필요한 건 피니셔다. 이 과제 개선이 월드컵 약진의

 열쇠다"라고 본선에서 결과물을 내려면 믿을 만한 피니셔를 솎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패스 플레이로 그라운드의 주도권을 잡아간다. 그러나 9번 스트라이커의 존재감이라는

 항목에서는 여전히 물음표가 가득해 보인다. 중원과 수비진의 탄탄한 멤버 구성과 달리, 

최전방엔 무게감이 떨어진다. 과연 일본이 남은 시간 동안 주어진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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