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또 다른 레전드들 온다 日 J리그 부스케츠·라모스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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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39 2022.04.03 14:19

또 다른 스페인 축구의 '레전드'들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무대를 누빌 수도 있을 전망이다.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무려 30개의 우승을 경험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8)가 지난 

2018년부터 빗셀 고베에서 뛰고 있는데, 이번엔 세르히오 라모스(36·파리생제르맹)와

 세르히오 부스케츠(34·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잇따라 제기됐다.


일본 니칸스포츠는 3일 "바르셀로나 주장 부스케츠가 일본 J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떠올랐다"며 "바르셀로나는 팀 리빌딩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6월 재계약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래서 떠오른 게 J리그 이적"이라고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부스케츠 역시 이니에스타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30차례나 

우승을 경험했던 레전드 미드필더다.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벌써 14시즌째 바르셀로나에서만 뛰고 있는 

'원클럽맨'이기도 한데,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계약이 끝나면 향후 선택지는 다양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J리그 역시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일본이나 J리그에서의 생활과 환경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전할 수 있는 이니에스타의 존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깔려 있다.


J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스페인 레전드는 부스케츠뿐만이 아니다. 최근엔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출신으로 지난해 여름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월드클래스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7)의 J리그 이적설이 스페인 언론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 

니칸스포츠는 "앞으로 스페인 레전드들이 속속 J리그로 이적할지 관심이 쏠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니에스타는 지난 2018년 5월 빗셀 고베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며 J리그 무대를 밟았다. 

당시 추정 연봉은 무려 32억5000만엔(약 324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5월엔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며 J리그 무대를 더 누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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