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33)의 스프링캠프 합류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두산은 29일 미란다에 대해 "지난 28일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의 같은 체육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자가 격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초 미란다는 29일 출발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었다.
이어 자가 격리를 마친 뒤 2월 9일부터 캠프에 합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운동하던 체육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자가 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두산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주의 경우,
5일 간 자가 격리 후 음성 판정을 받으면 출국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두산은 "2월 4일 출발해 2월 5일 도착한 뒤
2월 15일부터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의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은 지난 27일 입국했다.
또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여권 갱신 문제로 합류 시기가 불투명하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